"이란에서 국민배우 될 각"…13년 만에 주목 받은 韓 여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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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근초고왕' 인기에 새로운 한류 '열풍'
위홍란 역 이세은 인기 치솟아
위홍란 역 이세은 인기 치솟아

최근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KBS 대하드라마 ‘근초고왕’이 방영되면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. 특히 위홍란 역으로 출연 중인 이세은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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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‘근초고왕’이 최근 약 13년만에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매일 밤 다시 방송되며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다. 이 가운데 근초고왕의 제2왕후 홍란 역을 맡은 이세은은 여장부의 기개를 담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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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세은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‘프리한 닥터M’에 출연하는 등 새해에도 활발히 활동을 예고했다.
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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