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체부, 일본 3대 도시서 골든위크 겨냥 'K-관광' 세일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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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∼2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전날 오사카에서 행사를 열었고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도쿄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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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-관광 로드쇼는 '2023∼2024 한국방문의 해'를 맞아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행사로 올해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열린다.
문체부는 이번 케이-관광 로드쇼를 통해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 케이-팝, 미용(뷰티), 한식 등 다양한 체험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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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케이-관광 로드쇼는 여름휴가 수요를 겨냥해 5∼6월 삿포로와 나고야, 오사카에서도 진행된다.
장 차관은 "이번 주 일본 오타니 쇼헤이 야구선수의 서울 경기로 많은 일본인이 한국을 찾았다"며 "올해 일본은 주말을 포함한 3일간의 연휴가 10차례나 있다고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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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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