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긴 쌀 5컵(말린 쌀 1컵), 호박씨 60g, 대추 5개, 땅콩 60g 
시럽
. 설탕 45g, 물엿 70g, 물 1큰술

• 1. 쌀을 씻어서 5시간 이상 불린 후 물을 붓고 저어가며 심이 없을 때까지 끓인다(끓기 시작해서 15분 정도면 알맞다). 익힌 쌀을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 후 마지막 헹굼물에 소금을 풀고 3~4분 담가서 간이 배면 채반에 널어 말린다. 말리는 도중에 붙은 쌀알을 떼어주며 말린다.
• 2. 바싹 말린 밥알은 튀김망에 넣고 200℃ 기름에 튀겨 기름기를 없앤다.
• 3. 시럽은 설탕과 물엿, 물을 분량대로 합하여 중간 불에서 젓지 않고 그대로 끓이다 설탕이 녹았을 때 불을 끄면 완성된다.
• 4. 호박씨, 대추, 땅콩은 튀긴 쌀알 크기로 다져서 튀긴 쌀에 섞어둔다.

• 1. 팬에 시럽을 넣고 불에 올려서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인 다음 튀긴 쌀과 다진 땅콩·대추·호박씨를 넣고 나무 주걱으로 고루 버무린다.
• 2. 틀에 비닐을 깔고 버무린 강정을 올려서 밀대로 평평하게 민다.
• 3. 한김 식으면 네모나게 썬다.